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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 않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이”와 “오” 사이에는 “삼”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해되지 않을 때에 혼자 생각으로 오해하지 말고

세가지를 생각하면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10)

 

가나안 정복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각 지파들은 자기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요단 동편에서 온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도 돌아갔습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돌아가면서

요단강 언덕에 큰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제단은 제사를 할 때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궤는 실로에 있습니다.

그곳에서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다른 곳에 단을 쌓았다는 것은 다른 신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오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28-2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12)

 

10지파가 실로에 모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그냥 둘 수 없기에 전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우선 무엇이 문제인지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단장으로 해서

각 지파마다 한 명씩 10명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3-14)

 

이들은 길르앗으로 가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만났습니다.

이들이 왜 단을 쌓았는지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을 때 고통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바알) 브올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에 위기가 왔습니다. (17)

하나님의 진노로 염병이 와서 24,000명이 죽었습니다. (민 25:9)

약속의 땅을 앞에 두고 이스라엘에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겼던 아간으로 이스라엘은 어려움을 겪였습니다. (20)

한 사람의 실수로 온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했습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실수는 이들에게서 끝나지 않고,

이스라엘 전체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오해가 있을 때에 이들은 세 단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첫째,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11)

문제가 있을 때에 이스라엘은 함께 모였습니다.

이들은 모여서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하면서 감정 문제로 휘말려 들던지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면 미궁에 빠집니다.

 

두번째는 오해된 상대와 대화를 합니다. (13)

대표를 선정해서 길르앗 땅으로 갑니다.

가서 머리를 맞대고 앉아서 대화합니다.

사실에 근거하여 문제를 제기합니다.

 

세번째는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19)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한 민족 임을 강조합니다.

이들이 범죄하면 모든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합니다.

그것이 바알 브올 사건이고, 아간의 사건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신앙에서 떠날 것 같은 마음이 있으면,

두 지파 반은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서편으로 건너오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땅을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19)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없으면 진솔한 대화를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 혼자 상상해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첫째,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두번째, 상대를 만나서 대화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이런 세가지 단계를 통과하면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

오해 되었던 것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접근으로 이스라엘은 동족 상잔의 비극을 막았습니다.

상대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더욱 깊이 결속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해를 풀면 문제가 해결됨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오해는 계속적으로 일어납니다.

2. 오해에서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tool이 필요합니다. 오해풀기 삼단계는 실제적인 도움이 됩니다. 오늘 오해를 넘어 상대를 이해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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