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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켜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약속은 지켜질 때에 빛을 발합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약속하는 것은 약속을 믿기때문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6)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고 돌아갔습니다.

그것을 안 예루살렘 왕이 크게 두려워 했습니다.

그냥 두면 자신의 나라가 위태로워 질 것이라 생각하고

남쪽에 있는 여러 왕들을 불렀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이 모여서

이스라엘과 화친한 기브온 족속을 치러 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브온은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기브온의 도움 요청을 받고 즉각 달려갔습니다.

이스라엘이 돕기 위해 달려가는 것은 화친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두려워말라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 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1)

 

밤새도록 달려간 이스라엘 군대가 아모리 연합군을 순식간에 덮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모리를 패하게 하시니 크게 살륙 당하고 도망갔습니다.

하나님은 도망가는 아모리 군대에게 우박을 내리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습니다.

 

해가 떨어지려고 합니다.

아직 아모리의 군대를 다 멸하지 못했는데 해가 집니다.

어두워지면 지리에 익숙치 못한 이스라엘은 절대 불리합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외쳤습니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12)

 

그러자 태양이 하늘 그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달은 아얄론 골짜기에서 머물며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모리 족속을 다 치기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으로 기브온이 살아났습니다.

이스라엘과 화친을 하면 하나님과도 화친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했습니다.

 

아모리 다섯 나라도 화친을 했습니다.

이들은 같은 족속이기에 쉽게 화친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돕고 함께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이번 전쟁은 동맹군과 동맹군 사이의 싸움입니다.

5개 연합군과 2개 연합군의 싸움입니다.

싸움의 승패는 누가 하나님과 화친을 맺었냐 입니다.

 

많은 동맹이 있고 화친 조약이 있습니다.

그 동맹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많은 수가 모여도 사람의 수로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화친한 이스라엘 연합군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박을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태양과 달을 멈추십니다.

 

역사와 기적은 하나님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화친을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맹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친 조약을 확인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사람들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2.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이들과 화친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가까이 해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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