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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실패는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를 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보다

실패했을 때 벗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불청객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2)

 

강력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군사들의 사기는 충천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가까이 있는 아이성을 칠 계획을 세웁니다.

 

아이 성은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성입니다.

그러나 12,000명의 백성이 있었고 군사들도 용맹했습니다.

정탐군들은 성이 작기에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보고대로 이스라엘은 아이성으로 갔다가 실패합니다.

 

여리고 성 전투는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승리한 것입니다.

아이성에서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탐군들의 보고를 받고 전쟁에 나갔습니다. (3)

그 결과는 처참한 패배였습니다.

 

실패는 잘될 때, 승리 이후에 주로 나타납니다.

자만하며 상대를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고전 10:12)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1)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한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패배의 결정적 이유는 범죄 때문입니다.

여리고에 있는 모든 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넣으라는 (6:24)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아간은 자신의 집으로 물건을 가져갔습니다.

그 많은 전리품 중에 몇 개를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리품을 아간이 훔쳤습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가로챘습니다.

 

실패는 관계의 파괴에서 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므로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했습니다.

하나님이 떠난 이스라엘은 처참하게 패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6)

 

실패했다고 손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빨리 실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실패의 원인을 알려주십니다.

그들이 범죄하고 교만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실패할 때가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면서 교만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과 업적을 무시하던 사람이

실패하면서 상대를 인정하기 시작합니다.

낮아지고 겸손해 졌다는 표시입니다.

겸손해지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실패한 인생은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기가 몰려오고 실패의 불청객이 왔을 때에

낙심과 좌절의 자리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그곳에서 빠져 나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 울타리 밑에 길이 있습니다.

그곳은 좁고 낮기에 납작 엎드려야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그곳을 통과한 후에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길이 있습니다.

 

실패의 자리에서도 낙심하지 않기 원합니다.

그 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빨리 벗어나기 원합니다.

그곳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찾기 원합니다.

 

실패 뒤편에 길이 있음을 알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패>

1. 실패는 누구가 경험합니다.

2. 실패한 이후가 중요합니다. 실패 했을 때 실갱이 하지 말고, 빨리 인정하고 그곳을 빠져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 실패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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