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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기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밖에 버릴 뿐입니다.

누구도 찌꺼기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18)

 

이스라엘이 은 찌꺼기가 되었습니다.

한때는 금이고 은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소중한 자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찌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버려지고 더렵혀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은 찌끼가 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용광로 불에 던지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불에 던져졌습니다.

 

은 찌끼가 된 이스라엘을

연단의 풀무인 바벨론으로 던져졌습니다.

바벨론이 예루살렘에 와서 성을

불사르고 무너뜨렸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백성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바벨론의 용광로 속에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타버릴 것입니다.

 

찬란했던 예루살렘 성이 타버렸습니다.

더 이상 나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망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은 왕국을

무너뜨리고 폐쇄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백성을 흩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자유를 상실했습니다.

이제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22)

 

바벨론은 무덤이 아니라 용광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무덤에 두지 않고

용광로 불 속으로 집어넣으셨습니다.

 

용광로는 찌꺼기를 녹입니다.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다시 순도 높은 은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풀무(용광로)라는 표현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용광로에 들어가면 더렵혀진 찌끼도

새롭게 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에 임했습니다.

용광로 불같은 무시무시한 심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과정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새롭게 만드실 계획을 세우십니다.

이스라엘을 정결한 백성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은 찌끼가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은 찌끼가 길바닥에 떨어지면

자유롭게 굴러가다가 없어집니다.

은 찌끼를 용광로 불에 던지면

뜨겁고 고통스럽지만 새롭게 태어납니다.

 

은 찌끼가 누구의 손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은 찌끼를 긍휼히 여기는 분의 손에 들어가야 합니다.

찌끼가 되었으나 하나님은 다시 회수하여

용광로에 넣어 제련하여 귀한 은으로 만드십니다.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는 고통이 소망인 것을 알게 하소서.

그래서 순종하며 그 속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새롭게 태어날 아름다움을 기대하며 인내하기 원합니다.

 

찌끼가 순은이 되기 위해 용광로가 필요함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용광로 불은 무시무시합니다.

2. 용광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찌끼라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용광로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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