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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경기에서 심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심판의 덕목은 공평한 경기 운영입니다.

어떤 팀에게 마음을 빼앗겨 편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경기장의 선수들은 대부분 판정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더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공평한 판결은 영원히 해결되지 못할 숙제입니다.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25a)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합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이 자신의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조상의 죄로 자신을 심판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합니다.

 

공평 (타칸)은 ‘저울을 달아서 좌우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주의 길이 한쪽으로 기울어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공평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25b)

 

하나님께서 포로지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이스라엘 족속’ 이라고 부르십니다.

이 호칭은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선민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지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지금까지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길이 공평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냐?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답답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6)

 

의인이라도 공의를 떠나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은 죄인이 됩니다.

그 죄로 인해 죽게 됩니다.

결코 조상이나 다른 것 때문에 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7)

 

악인이라도 악에서 떠나면 기회가 있습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이 보전됩니다.

영원한 의인도 영원한 악인도 없습니다.

돌이키면 반대 편에 서있게 됩니다.

 

바른 것도 비뚤어진 시선으로보면 어그러져 보입니다.

잘못된 마음으로 보면 공평한 것도 치우쳐 보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지않고 상대만 잘못했다고 하면 해결책이 없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31)

 

범한 모든 죄악을 버려야 합니다.

원문에는 ‘돌이키고 돌이키라’고 반복해서 말씀합니다.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새롭게 하다”는 수선하고 깨끗하게 씻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상태’입니다.

 

이것은 나의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마음으로부터 새롭게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새로운 마음으로 만들실 때 가능합니다.

 

공평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어그러진 마음에서는 공평을 행하지도,

공평한 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공평하신 분입니다.

 

나의 시각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평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평하심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평을 볼수 있는 눈이 열기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공평함을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2. 사람의 마음이 죄로 비뚤어졌기에 공평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시선으로 당한 일들을 공평하게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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