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이 처한 상황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모를 잘못 만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조상을 잘못 만나서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 합니다.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2)

 

이스라엘에도 조상을 탓하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이가 신 것이 신 포도를 좋아하는 아버지 탓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원하는 사람의 죄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것을

조상의 탓으로 돌리며 원망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처해 있는 상황에서 회복되지 못합니다.

조상의 잘못을 보면서도 나의 죄성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4)

 

하나님께서는 남의 탓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아비의 잘못으로 징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지게 하십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조상의 잘못으로 바벨론 포로로 와있습니다.

바벨론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으로

포로지에서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순간순간 나의 삶을 평가하십니다.

 

포로지에 있더라도 그 가운데서 의롭게 살면

하나님께서 의롭게 평가하십니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면서 악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악하게 평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조상 탓, 부모 탓, 다른 사람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처한 곳이 하나님의 테스트 현장입니다.

 

내가 처한 상황으로 남을 원망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테스트하기 위해

현재 나의 상황으로 인도하심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신 시험을  멋있게 통과하기 원합니다.

 

나의 상황에서 의와 선을 이루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나의 한 일과 상관없이 흘러갈 때가 있습니다.

2. 남의 탓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나를 처벌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오늘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77 상한 갈대 지팡이 (6절) (에스겔 29:1-21) 이준우목사 2019.08.26
776 교만 (2절) (에스겔 28:1-26) 이준우목사 2019.08.25
775 자화자찬 (3절) (에스겔 27:1-25) 이준우목사 2019.08.23
774 만민의 문을 꿈꾸다가 (2절) (에스겔 26:1-21) 이준우목사 2019.08.22
773 다른 이의 고통을 볼 때 (3절) (에스겔 25:1-17) 이준우목사 2019.08.21
772 기뻐하는 것이 빼앗길 때 (16절) (에스겔 24:15-27)   이준우목사 2019.08.20
771 녹슨 가마 예루살렘 (6절) (에스겔 24:1-14)   이준우목사 2019.08.20
770 텅빈 하나님의 집 (38절) (에스겔 23:36-49)   이준우목사 2019.08.18
769 흔들리는 갈대 (4절) (에스겔 23:1-21) 이준우목사 2019.08.16
768 찌꺼기 (18절) (에스겔 22:17-31) 이준우목사 2019.08.15
767 예루살렘 심문 (2절) (에스겔 22:1-16) 이준우목사 2019.08.14
766 하나님의 계획대로 (19절) (에스겔 21:18-32) 이준우목사 2019.08.13
765 칼집에서 나온 칼 (3절) (에스겔 21:1-17) 이준우목사 2019.08.12
764 향기가 되어 (13절) (에스겔 20:40-49) 이준우목사 2019.08.11
763 광야와 은혜 (13절) (에스겔 20:1-26) 이준우목사 2019.08.09
762 왕조의 몰락 (7절) (에스겔 19:1-14) 이준우목사 2019.08.08
761 공평 (25절) (에스겔 18:19-32) 이준우목사 2019.08.07
» 조상 탓 (2절) (에스겔 18:1-18) 이준우목사 2019.08.06
759 새로운 시작 (23절) (에스겔 17:11-24) 이준우목사 2019.08.05
758 두 독수리 사이에서 (3절) (에스겔 17:1-10) 이준우목사 2019.08.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