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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서

살면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쓸데없는 것을 보거나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꼭 들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외면한다고 심판이 면해지지 않습니다.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 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2)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귀가 있어도 듣지 않고

눈이 있어도 보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눈이 있다고 다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귀가 있다고 다 듣는 것이 아닙니다.

관심이 있어야 마음이 갑니다.

마음이 있어야 보이고 들립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에 대해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눈을 막고 귀를 막았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향해 마음을 닫았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메시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되어 가는 자 같이 하라” (4)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퍼포먼스를 하십니다.

에스겔에게 포로의 행장같이 하여

성 밖으로 나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심판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귀 막고 눈 가린 사람들로 보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목회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십니다.

선교사를 닫힌 땅으로 보내십니다.

성도들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십니다.

눈 가리고 귀 막은 자들에게 보내십니다.

그들의 마음을 여시려고 애쓰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배려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말씀을 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할 날이 있습니다.

 

성도들이 전도할 기회가 언제나 있지 않습니다.

모든 기회가 막히는 날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과 함께 달려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외면하지 않기 원합니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말씀에 귀 기울이기 원합니다.

 

귀 막고 눈 가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함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그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눈과 귀와 마음을 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면 위험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눈과 귀를 열기 전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면 새로운 것들이 보입니다. 오늘 새롭게 듣고 본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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