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4 12:12

단순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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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plify Your Life - 단순하게 살아라」는 책이 있습니다. 목사이자 저술가인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Werner Tiki Küstenmacher)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천만부 이상 팔린 책입니다. 그는 인생을 바로 살려거든 단순하게 살라고 합니다. 단순화하는 것이 신앙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삶을 단순화하기 위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33가지 제안이 담고 있는데, 그것을 7개의 범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물건들의 단순화하라. 사람이 필요한 것이 100%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120%를 가지려고 합니다.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실상은 75%만 가지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둘째, 재정 상태를 단순화하라, 한도를 정해놓고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동물은 아무리 맛있는 것도 70% 이상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120%, 180% 먹었기에 병이 듭니다. 우선 자제해야 합니다. 물질을 사용한다고 다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가고 싶다고 다 가고, 먹고 싶다고 다 먹는게 아닙니다. 한계를 빨리 정해야 합니다.

 

   셋째, 시간의 단순화. 내가 해야 할 일만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만 우선순위에 올려놓으라고 합니다.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니오” 라는 말을 하므로 다른 것의 부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넷째, 건강의 단순화. 몸매 이야기에 기죽지 말라고 합니다. 식사 및 운동지침, 수면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지만 특히 감사하는 마음을 강조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 항상 오늘 감사해야 할 일을 생각하라고합니다.

 

   다섯째, 관계의 단순화. 우리가 모든 사람 다 만날수 없습니다. 만나서 내 맘대로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질투심을 버리고, 화를 내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는 쉽게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자신이 주도권을 갖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에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여섯째, 배우자와의 단순화. 사람을 결국 혼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해줄 수 있는 게 있고 해 줄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욕구 때문에 나도 죽고 배우자도 죽이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을 만들어서 늘 대화하고, 잔소리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일곱째, 자기 자신의 단순화입니다. 나는 정해진 시간을 사는 사람입니다. 삶의 목표를 발견하고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키라고 합니다. 내가 해야 할 분명한 목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8)고 합니다. 성령 충만함은 단순해 지는 것입니다. 산헤드린 공회의 적대감과 위협 속에서 스데반은 단순하게 행동합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55) 복잡한 것을 다 털어버리고 단순하게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보좌 우편에 서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렇게 스데반의 생애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됩니다. 우리는 어쩌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단순함의 축복을 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