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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se for Jesus - 예수는 역사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1,400만부가 팔렸고, 이것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신문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의 구도의 길을 적은 내용입니다. 리 스트로벨은 예일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카고 트리뷴지 기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사실만 믿고, 증명되는 것만 믿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하루는 가족이 외식하기 위해 식당을 갔는데, 딸 아이가 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렸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며 고통스러워하는데, 그곳에서 식사하던 간호사가 목에 걸린 사탕을 빼주면서 아이는 극적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리 스트로벨 부부가 고맙다고 인사하자, 간호사가 말합니다. “저는 이 식당을 잘 이용하지 않는데, 오늘 이곳에 오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났군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기자인 남편은 우연이라며 지나쳤지만, 아내는 그 말을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그후 아내는 도움을 주었던 간호사를 만나게 되고,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이 싫어했습니다. 아내가 예수를 믿으면서 부부사이가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본 리 스트로벨은 예수가 허구라는  것을 밝혀서, 아내를 그곳에서 구해내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급소가 무엇인지를 찾았습니다. 급소는 기독교의 핵심인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이 거짓이라면 기독교 전체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부활의 허구성을 찾기 위해 부활의 최고 권위자인 게리 해버매스 박사를 만납니다. 리 스트로벨이 말합니다. “부활 증인은 복음서마다 다릅니다. 또 주로 여자들이 증인인데, 유대인은 여자들의 증언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엉터리입니다.” 그러자 해버매스 박사가 말합니다. “성경이 부활을 증거할 때 완벽한 증인을 말들어야지, 왜 이렇게 허술하게 증인을 세울까요? 이것이 오히려 사실이라는 증거입니다.  또 500명이 동시에 부활은 보았다는 것은 사실이라는 증거입니다. 더 나아가 이들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순교했습니다. 이것은 부활이 사실임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두번째는 부활을 기록한 성경이 허구임을 찾아 나섭니다. 고고학자였다가 신부가 된 마르케즈를 찾아갑니다. 마르케즈가 말합니다. “고대의 책이 사실 임을 알 수 있는 증거는 사본의 개수입니다. 호머의 일리아드 사본은 1,565개 입니다. 많은 사본은 이 책이 사실임을 증거합니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글의 사본은 10개 내외입니다. 그런데 더 많은 사본을 가진 책이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은 5,843개의 사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짜라는 증거입니다.” 할 말이 없어진 리 스트로벨이 묻습니다. “당신은 고고학자에서 왜 성직자가 되었습니까?” “나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면서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으셨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나도 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부활도 성경도 진짜라는 사실로 판명되자 리 스트로벨은 방향을 바꿉니다. 지금까지는 믿는 사람을 만났기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불신자를 만나기로 작정합니다. 그래서 무신론 심리학자요, 미국 정신분석가 협회 회장인 로버타 워너스를 찾아갑니다. 부활을 500명이 동시에 본 것이 증거라는데, 심리학자에게 물어봅니다. “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같은 환상을 볼 수 있습니까?” 심리학자요 정신분석가인 워너스 박사는 “환상과 꿈은 각기 보는 것이지 동시에 볼 수 없습니다. 500명이 동시에 환상을 보는 것은 부활보다 더 큰 기적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무신론자에게도 동일한 답을 들었습니다. 돌아가려는 리 스트로벨에게 심리학자가 말합니다. “혹시 아버지와 사이가 좋습니까?” 리 스트로벨은 아버지와 아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리학자가 말합니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흄, 니체, 싸르트르, 프로이드 이들 모두 아버지가 일찍 죽었거나 아버지로 인한 상처가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집니다.

 

   네번째는 의학자인 알렉산더 메서럴을 만나러 LA까지 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실제 죽지 않고 기절한 것이 아닙니까?” 라고 묻습니다. 의사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사실이었다는 것을 기록한 미국의학협회 학술지를 보여주면서 말합니다. “다른 것은 믿지 못해도 미국의학협회 학술지는 믿겠지요. 예수의 죽음은 사실입니다. 예수가 물과 피를 쏟았는데, 물을 쏟았다는 것은 질식사한 증거입니다. 물은 질식사의 현상인 ‘심낭삼출’로 심장에서 나오는 액체”라고 말했습니다.

 

   부활이 거짓임을 찾으려는 리 스트로벨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무신론 과학자마져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리 스트로벨이 기독교의 급소를 쳐서 무너뜨려는 일을 할 때에 아내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에스겔 36:26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기독교를 무너뜨리려는 남편의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새 영을 주심으로 부드러운 마음을 만들기 원한다는 기도를 했습니다. 네번째 만난 의사는 리 스트로벨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은 사실을 찾기 원하십니까? 아니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 원하십니까? 이것 이상 더 충분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라고 반문합니다.

 

   이런 여정을 끝내고 난 다음 리 스트로벨은 아내에게 와서 말합니다. “나는 기독교가 전부 틀렸다는 걸 밝혀 내려고 했지만 실패했소.  당신이 믿는 기독교는 상상보다 훨씬 강력했소.  하지만 그 증거 때문만은 아니고 당신 때문에 믿게 되었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날 계속 사랑해준 당신, 내 생각에는 그런 당신의 기도 때문에 하나님도 날 포기하지 않으신 것 같소.” 라는 말을 합니다. 리 스트로벨은 문제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했기에 진리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그는 거실에서 아내와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그리고 함께 교회에 출석을 했고, 후에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가진 뛰어난 글 솜씨로 책을 쓰고, 시카고 윌로우 클릭교회, 남가주 새들백 교회, 휴스턴 우드랜드교회 목사로서 설교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무신론자 리 스트로벨의 삶의 여정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사실임을 증거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었습니다.